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으며 녀성들의 긍지와 기쁨을 더해주는 특색있는 축하장들이 나왔다.《3.8국제부녀절》, 《축하합니다》 등 다양

당의 품속에서 조선녀성이라는 긍지높은 부름과 함께 복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우리

가정과 일터마다 화목의 꽃,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워가는 녀성들의 기쁨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넘치고있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

나라의 꽃, 사회의 꽃, 가정의 꽃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우리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이하고있다.뜻깊은 이날을 맞는 우리 녀

시대의 아름다운 꽃으로 온 나라의 따뜻한 축복과 존경을 받는 우리 녀성들속에는 애국의 마음으로 조국의 미래를 소중히 가꾸어가는 교육

《아시아축구련맹 녀성축구의 날》기념행사가 8일 릉라인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얼마전 수도 평양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이 진행되였다.이 모임에서 한 처녀가 토론하였다. 그가 바로

화평림산사업소의 청년들이 당중앙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해나선 상원로동계급의 혁명적인 창조본때와 철저한 관철정신을 본받아 새 기준,

시, 군청년동맹위원장강습이 4일부터 7일까지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강습에서는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을 혁명의 참된 계승자로

재로동포단체들이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여 성명들을 발표하였다.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4일 《미국은 조선민

우리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이하고있다.온 나라의 축복이 아름다운 꽃다발로 엮어지는 이날과 더불어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선진해양강국건설구상실현을 위한 중대목표들이 당 제8차대회가 정한 리정대로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시기에 우리 국가

조선반도 남쪽에서는 3월이면 계절풍마냥 어김없이 스산한 전쟁살풍이 불어치군 한다.올해도 례외가 아닌바 다음주부터 한국에서는 우리 공

평안남도와 황해남도, 자강도의 수많은 졸업반학생들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초소들로 탄원하였다.평성시와 안주시, 순천시, 회창군을 비롯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동성 휴양관리국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으며 온 나라가 가정과 사회에 기쁨을 안겨주고 조국을 받들어가는 우리 녀성들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조선로동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새년도 건설투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속에 필요한 건설장비들과 세멘트, 강재, 목재 등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녀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 《부흥강국과 애국녀성들》이 6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섰다.전국적으로 자급비료생산과 반출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