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데 기여한 남자축구선수들가운데는당시 국가남자축구종합팀 최종방어수로 활약한 리광천도 있다.
수도 평양의 평범한 로동자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대동강구역청소년체육학교(당시)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그후 4.25체육단(당시) 에 선발된 리광천은 2003년에 진행된 제3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당시)에 참가하여 우리 나라 팀이 영예의1위를 쟁취하는데 기여하였다.
2004년부터 국가남자축구종합팀에서 활약하면서 그는 여러 국제경기들에참가하였다.
2010년 월드컵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경기들에서 리광천을비롯한 우리 축구선수들은 아시아의 강팀이라고 하던 이란팀과 사우디 아라비아팀, 일본팀을 비롯한 맞다든 모든 팀들과의 경기에서 비상한 정신력을발휘함으로써 2010년 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2009년에 진행된 국제경기에서 최우수방어수상을 수여받은 리광천은 그후에도국제축구무대에서 자기의 재능과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이 나날 그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았다.
려명선수단에서 남자축구감독으로 사업하고있는 리광천은 축구경기장에서자기의 《진지》를 믿음직하게 지켜낸 선수시절의 그 열정과 기백으로 나라의 축구기술발전을 위한 길에 변함없는 보답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2025년 아시아컵보총 및 권총사격경기대회소식
2025년 아시아컵보총 및 권총사격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18일 귀국하였다.이번 사격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3개를
March 03, 2025
2025년 아시아컵보총 및 권총사격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18일 귀국하였다.이번 사격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3개를
